▶ 5월 3~5일 베이사이드점, 5월 10~12일 릿지필드점
[포스터]
미주 최대아시안 슈퍼마켓 체인 H마트가 오는 5월 뉴욕과 뉴저지 매장에서 ‘강릉 엄지네 꼬막 팝업 스토어’를 오픈한다.
이번 행사는 5월 3~5일 H마트 퀸즈 베이사이드점과, 5월 10~12일 뉴저지 릿지필드점에서 진행된다.
H마트는 행사 기간 ‘강릉 엄지네 포장마차’의 대표 메뉴 중 하나인 꼬막무침을 한정 수량으로 판매할 예정이다.
H마트 관계자는 “지난 겨울 H마트에서 처음 선보인 ‘강릉 엄지네 꼬막’은 맛있는 양념과 쫄깃한 식감으로 최고의 맛과 품질을 인정받아 품절 대란을 일으킨 바 있다.”면서 “이번 행사 기간에도 큰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행사 문의: 퀸즈 베이사이드점 (718-229-7400), 뉴저지 릿지필드점 (201-943-9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