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드리머스 아트’그룹전

2024-04-17 (수) 정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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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리머스 아트’그룹전
‘드리머스 아트’(Dreamers’ Art, 지도교사 김미혜) 그룹전이 센터빌 소재 이레 베이커리에서 열리고 있다.
지난 13일 개막돼 내달 31일까지 계속될 작품전은 김내도, 정연륜, 강경희, 이미경씨가 아크릴로 작업한 총 19점의 근작이 선보이고 있다.

조이 서 회장은 “드리머스 아트 그룹은 그림을 통해 풍성한 삶을 영위하고 나아가 지역사회에 좋은 영양력을 끼치고자 설립돼 몇년전 부터 여러 장소에서 전시회를 열어왔다”고 말했다.

문의 (703)266-3561

<정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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