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아리랑 합창단’ 평생 봉사상 수상

2024-04-15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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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랑 합창단’ 평생 봉사상 수상
오렌지카운티 한인 커뮤니티에서 가장 오래된 여성 합창단 중의 하나인 ‘아리랑 합창단’(단장 김경자)은 최근 샤론 퀵 실바 가주하원의원으로부터 평생 봉사상을 받았다. 김경자 단장(왼쪽 3번째)과 단원들이 평생 봉사상을 들고 자리를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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