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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의 창 누구이며 어디에 있는가?
2024-04-11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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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문정/주부
그대 눈에 노여움이 서려 있고
노여움 속엔 불안이 깊이 내려 앉아 있네
오늘도 의지처를 찾아 떠나는 가여운 그대
누구를 또 어디를 찾아 헤매 댈 것인가?
아무도 찾지 않아도 되는
아무데도 가지 않아도 되는
너 스스로는
누구이며 어디에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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