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이 아침의 시] 바다 속 빛 화종

2024-04-08 (월) 장성희/현대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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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아침의 시] 바다 속 빛 화종

[현대민화]

아들은 어려서부터 국가대표 수영선수가 꿈이었다. 미끈한 몸매에 순간적인 폭발력을 지난 백상아를 본다.

<장성희/현대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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