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제14대 미주한인회 서북미연합회 출범식...5월4일 페더럴웨이 코앰TV 공개홀서…조기승회장 공식 취임

2024-04-03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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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한인회 서북미연합회가 오는 5월4일 페더럴웨이 코앰TV서 제14대 출범식을 개최한다. 이번 출범식에선 조기승 회장이 공식 취임하며 새롭게 구성된 임원진을 발표한다.

윤요한 알래스카 앵커리지 전 한인회장이 수석부회장, 이정주 타코마한인회 전 회장이 사무총장을 맡는다.

미주한인회 서북미연합회는 워싱턴,오리건, 알래스카, 아이다호, 몬태나 등 서북미 5개주 10회 한인회 전현직 회장들의 모임으로 5개주 한인회를 지원하고 한인들의 화합과 단결을 도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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