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NY
DC
SF
SEA
HI
CHI
사회
경제
오피니언
주간한국
오늘 하루 이 창 열지 않음
닫기
[이 아침의 시] “황혼”
2024-04-01 (월)
이종태/사진작가
크게
작게
[사진]
붉은 노을이 지면 내 마음도 붉게 물든다. 이민생활이 오래되고 나이가 들어가면서 막차를 탄 심정이지만 그래도 찬란한 노을은 살아온 세월이 힘들지만은 않았다는 듯 아름답기만 하다.
<
이종태/사진작가
>
카테고리 최신기사
[살며, 느끼며] 자랑스런 문화유산, 한옥과 한복
[이 아침의 시] 가을이 스위치를 켜면
[발언대] ‘역사광복운동’의 팡파르
[삶과 생각] 추수감사절과 나눔의 미학
[발언대] 감사할 줄 아는 사람
[나의 생각] “하나님의 은혜에 대한 간증”
많이 본 기사
트럼프, 주택도시장관에 NFL선수 출신 발탁…첫 흑인 장관 후보
“바이든, 中에 반도체 빗장 추가 예정…최다 200개 기업 영향”
‘배우 언급 지양 논란’ 원빈 근황 포착..14년 만에 복귀하나
주영 미대사관 인근에 수상한 물체…경찰 통제 아래 폭발 처리
트럼프, 백악관 안보직에 1기 대북협상가 발탁…북미대화 신호?
트럼프 2기 재무…강경 관세정책 옹호·IRA인센티브 개혁 주장
로그인
회원가입
통합회원 전환 안내
통합회원으로 전환하시면, 하나의 ID와 비밀번호로 한국일보 웹사이트, 통합 APP,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전환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비밀번호 재설정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계정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전송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취급방침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