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NY
DC
SF
SEA
CHI
사회
경제
오피니언
센터메디컬그룹
[이 아침의 시] “황혼”
2024-04-01 (월) 08:09:54
이종태/사진작가
크게
작게
[사진]
붉은 노을이 지면 내 마음도 붉게 물든다. 이민생활이 오래되고 나이가 들어가면서 막차를 탄 심정이지만 그래도 찬란한 노을은 살아온 세월이 힘들지만은 않았다는 듯 아름답기만 하다.
<
이종태/사진작가
>
카테고리 최신기사
[수요 에세이] 정동과 덕수궁
[삶과 생각] 제도화된 불법, 합법의 가면을 쓴 민주주의 붕괴
[독서칼럼] ‘미래기억’
돌아가는 길
[이 아침의 시] ‘Sunrise in manhattan’
[발언대] 적과(摘果)
많이 본 기사
성탄절 캘리포니아 이틀째 악천후…최소 2명 사망
“여객기서 빈대 물렸다” 美·유럽 항공사 상대 억대 손배소
“美 J1비자 ‘현대판 노예’ 사례 속출”…韓대학생 “정화조 청소만”
尹 내란재판 첫 구형 나온다…오늘 체포방해 혐의 결심공판
트럼프 얹은 케네디센터 개명 싫어 연례 성탄콘서트 취소
맘다니 뉴욕시장 취임위원회에 ‘파친코’ 이민진 작가
로그인
회원가입
통합회원 전환 안내
통합회원으로 전환하시면, 하나의 ID와 비밀번호로 한국일보 웹사이트, 통합 APP,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전환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비밀번호 재설정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계정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전송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취급방침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