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헌팅튼비치 한인 교회 31일 부활절 찬양 예배

2024-03-29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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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인 밀집지역에 위치한 ‘헌팅튼비치 코리안 처치’(담임 김현석 목사)는 오는 31일(일) 오후 2시 부활절을 맞이해서 한미 합동으로 찬양예배를 갖는다.

김현석 목사는 “이번 예배에 모든 분들을 환영하고 함께 예수님의 부활을 축하한다”고 말했다. 김현석 목사 부부는 한국 육군소령 출신으로 한국 예비역기독군인회 미 남서부지회 회장과 총무로 활동하고 있다.이 교회측은 방문하는 사람들을 위해서 부활절 기념선물과 특별다과를 준비한다. 문의 김현석 목사 (714) 887-69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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