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NY
DC
SF
SEA
CHI
사회
경제
오피니언
새벽빛 편지
센터메디컬그룹
2월송
2024-02-12 (월) 07:49:21
곽상희/올림포에트리시인 - 스페인
크게
작게
2월은 어디나 있고
어디나 없습니다
새처럼
나비처럼
날 수 없어도
메마른 가지에는
푸른 순 보이지 않아도
푸른 꿈의 순 틔우고
사랑입니다,
2월의 속문 열고오는
봄의 발간 눈, 그대 오시는
꽃너울의 나팔소리
다시 사랑입니다
잃어버린 나
망각의 옛사랑 재잘거리는
님의 무리의 행진입니다
<
곽상희/올림포에트리시인 - 스페인
>
카테고리 최신기사
[미국은 지금⋯]늦봄 끝자락에서 한인사회에 던지는 질문
[목요 에세이] 흰색 모란꽃
■ 독서칼럼 / 추상력
■ 미국은 지금/ 우리의 정체성˙문화가 미국을 더 발전시킨다
[삶과 생각] “돌고 도는 물레방아 인생”
[기고] 전쟁 - 통곡의 길
많이 본 기사
美, 이틀만에 다시 호르무즈 인근 시설·드론 타격…협상 안갯속
종전합의 가까운 것 맞나…트럼프-이란 핵심쟁점 이견 또 돌출
“본격적인 여름 바비큐 시즌인데”… 장바구니 물가 비상
도산 골프 홀인원 논란 “오해였다” 화해
MS, “바이러스”라던 오픈클로 품는다…에이전트 생태계 ‘올인’
[건강포커스] “임신 중 오래 앉아 있으면 합병증 위험 증가…많이 움직여야”
로그인
회원가입
통합회원 전환 안내
통합회원으로 전환하시면, 하나의 ID와 비밀번호로 한국일보 웹사이트, 통합 APP,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전환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비밀번호 재설정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계정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전송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취급방침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