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모피 장만 마지막 기회”

2024-02-01 (목)
작게 크게

▶ 뉴욕모피, 최대 75%…3월말까지 팰팍 로데오플라자 매장 폐점세일

“모피 장만 마지막 기회”

[포스터]

뉴욕모피가 지난 30년간 이어온 사업체를 정리하면서 뉴저지 팰팍 로데오플리자 매장에서 대대적인 폐점 세일을 오는 3월말까지 실시한다.

이탈리아 양가죽 남성 옷은 무조건 100달러, 뉴질랜드 어린양 최고급 조끼는 150달러, 한국 의류는 20달러부터 다양한 가격대에 파격적으로 세일 중이다.

특히 밍크 등 모피제품은 최대 75%까지 할인 판매하면서 고객들로부터 큰 인기를 끌고 있다는 게 업체 측의 설명이다.


뉴욕모피 관계자는 “더 늦기 전에 매장을 방문해 최상의 제품을 원가이하의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를 놓치지 말길 바란다.”고 말했다.

△문의:201-944-1455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