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오늘 하루 이 창 열지 않음닫기

[이 아침의 시] “ The dream “

2024-01-29 (월) 황화수/ 작가 ·CUNNY 교육학 교수
크게 작게
[이 아침의 시] “ The dream “
(크기: 22”x28” Mixed media on canvas)
겨울은 꿈을 꾸게 합니다. 얼어붙은 땅속에도 새 생명이 있어 다가올 봄을 고대합니다.

<황화수/ 작가 ·CUNNY 교육학 교수>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