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부음] 채동선 전도사

2024-01-22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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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에서 마음이 가난한 사람들의 교회를 이끌며 온 채동선 전도사가 지난 15일 별세했다. 향년 63세.

장례예배는 27일(토) 오후 3시 새생명 비전교회에서 안맹호 목사 집례로 열리며 하관예배는 29일(월) 오후 1시다. (626)786-1814(마가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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