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NY
DC
SF
SEA
CHI
사회
경제
오피니언
주간한국
센터메디컬그룹
총영사관, 한인회, 민주평통, CBB은행 등 시무식 갖고 새 출발
2024-01-03 (수) 07:05:48
크게
작게
1월2일 주호놀룰루 총영사관 이서영 총영사를 비롯한 영사들과 한인회, 민주평통하와이협의회 회장단들이 오아후 묘역을 찾아 이민선조들의 넋을 갑진년 새해 첫 업무를 시작했다고 알려왔다.
한인자본 은행 CBB은행도 2일 제임스 홍은행장을 비롯한 엘에이 본사 직원들이 시무식을 갖고 새해 첫 업무를 시작했다고 알려왔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H 마트, 고객 소통 강화를 위한 공식 라인 채널 개설
이민 121주년 송구영신 특집 `그 공간의 목소리’
1월13일 미주한인의 날 맞아 기념식, 골프대회 개최 및 다큐 상영
이민 121주년 송구영신 특집 `그 공간의 목소리’
현빈 주연의 ‘하얼빈’, 광복 80주년 새해 하와이 극장가 달군다
하와이 글로벌복음방송 개국 10주년 감사예배
많이 본 기사
봉천동 방화 유력용의자 유서 남기고 사망…추락 등 6명 부상
피고인석 앉은 尹 모습 공개…내란 혐의 두번째 재판 시작
관세 쇼크, 세계 경제 회복에 찬물…커지는 경고음
민주 “尹, 대선판 배후서 사저 정치…재판부, 직권 재구속해야”
트럼프 관세에 울고 웃는 코카콜라·펩시
“中항공사 인도 예정 보잉 항공기, 관세전쟁 탓에 美로 돌아와”
로그인
회원가입
통합회원 전환 안내
통합회원으로 전환하시면, 하나의 ID와 비밀번호로 한국일보 웹사이트, 통합 APP,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전환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비밀번호 재설정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계정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전송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취급방침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