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OC 최초 재향 군인 묘지 타당성 조사 통과

2023-12-28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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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론 퀵 실바 가주하원의원(민주당·67지구)과 단 와그너 수퍼바이저 위원장은 지난 21일 집섬 캐년에 들어설 예정인 베테란 공동 묘지 타당성 조사를 가주 베테란국(CalVet)으로부터 승인 받았다고 발표했다.

이 공동 묘지는 애나하임 동쪽 91번과 241번 교차 지점 인근 집섬 캐년의 오렌지카운티 정부 소유지 100에이커에 들어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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