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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모자이크교회, 111경찰서 방문 점심 대접
2023-12-22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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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아메리칸유권자연맹 제공]
뉴욕모자이크교회(담임목사 장동일)는 20일 퀸즈 베이사이드 지역을 관할하는 111경찰서를 방문해 경관 50명에게 점심식사를 대접했다. 이날 교회 관계자들은 리차드 포토 경찰서장을 비롯한 경관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장동일(오른쪽 4번째부터) 목사, 포토 서장, 테렌스 박 아시안아메리칸유권자연맹 대표 등이 함께 자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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