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인준 작가 ‘Side Eye’ 개인전
2026-03-25 (수) 07:34:02
뉴욕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박인준 작가의 개인전 'Side Eye'가 내달 2일까지 뉴저지 리버엣지에 위치한 아트팬(Art Pan) 갤러리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는 작가의 최근 회화 작업을 중심으로 구성되며, 일상의 장면을 색다른 시선으로 포착한 작품들을 선보인다. 전시 제목인 ‘Side Eye’는 정면이 아닌 측면에서 바라보는 시선, 즉 ‘곁눈질’을 의미한다.
특히 작가는 얇은 아크릴 물감을 여러 겹 쌓아 올리는 기법을 통해 자연스럽게 형성되는 층위와 질감을 강조한 작품을 관람객들에게 선보인다.
작가는 지난 2023년 미술 전문지 'New American Paintings'에 소개되며 주목받았으며, 최근에는 뉴욕 MAMA Project에서 열린 2인전 ‘Ordinary Permanence’에서 독창적인 작업 세계를 선보여 호평을 받았다.
관람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로, 일요일 및 공휴일은 휴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