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오늘 하루 이 창 열지 않음닫기

“목회자가 본이 돼야 말씀의 권위 지켜”

2023-12-07 (목)
크게 작게

▶ 성결교회 북가주 지방회, 올해 결산 기도회

“목회자가 본이 돼야 말씀의 권위 지켜”

새빛교회에서 기도회를 가진 성결교회 북가주지방회 회원들이 기념촬영을 했다.

성결교회 북가주지방회(회장 정승구 목사, 트레이시 제일 교회 담임)는 2023년 결산 기도회를 지난 4일 새빛교회(담임 문인호 목사)에서 가졌다.

기도회는 김진석목사(산호세중앙교회담임)의 인도에 의한 찬양에 이어 이형주목사(새빛교회 협동목사)의 대표기도로 시작되었다. 설교에 나선 문인호목사(새빛교회 담임)는” 목회자 디도에게 전하는 바울의 권면'(디도서 1:10-14)이란 제목으로 목회자가 먼저 본이 되어야 하나님 말씀의 권위를 지킬수 있다”고 말씀을 전했다.

김천일목사의 축도후에 정승구목사(트레이시 제일교회 담임)의 인도로 각 교회의 기도제목과 성도들을 위한 합심기도를 마치고 한명철목사의 식사와 교제 시간을 위한 기도로 모두 마쳤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