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한국 전통 문화·예술 알렸어요”

2023-11-24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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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구나 우즈 한인회

▶ 제7회 아리랑 축제

“한국 전통 문화·예술 알렸어요”

라구나 우즈 한인회에서 주최한‘아리랑 축제’에서 북춤이 공연되고 있다.

미 전국적으로 유명한 실버타운인 라구나 우즈에 거주하는 한인들의 모임인 ‘라구나우즈 한인회’(회장 김일홍, 행사 준비 위원장 박승원)는 지난 16일 이 단지내 퍼포밍 아츠 센터에서 ‘제7회 아리랑 축제’를 800석의 극장을 꽉 메운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라구나우즈 실버타운에 있는 한인 동호회 회원들이 나와서 그동안 취미 생활로 갈고 닦은 음악과 고전 무용 등을 비롯해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이웃들에게 한국의 문화를 알렸다.

특히 이번 아리랑 축제에서는 한국이 어려울 때 도와준 미국에 대한 감사를 표하는 행사도 겸했다. 김일홍 회장은 “극장을 메운 참가자들이 3시간 30분동안 자리를 뜨지 않고 관람했다”라며 “관객들의 박수 갈채 속에서 성황리에 마쳤다”라고 말했다.

한편 라구나 우즈 한인회는 지난 2016년부터 한국의 전통문화와 예술을 알리는 ‘아리랑 축제’를 개최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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