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리커 종업원 강도 총격에 사망

2023-10-10 (화) 12:00:00 석인희 기자
크게 작게

▶ 웨스트 코비나 2인조 추적

웨스트 코비나 지역 리커스토어에서 무장 강도 2명과 대치하던 직원 한 명이 강도가 쏜 총에 맞아 숨졌다.

웨스트 코비나 경찰국에 따르면 지난 8일 오후 8시45분께 1400 블럭과 웨스트 푸엔테 애비뉴에 위치한 ‘빅 밥스’(Big Bob’s) 리커스토어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했다는 신고가 들어왔다.

경찰이 출동했을 때 올해 34세로 알려진 직원은 총상을 입고 리커스토어 바닥에 쓰러져 있었다. 신원이 파악되지 않은 이 피해자는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끝내 사망 판정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의 조사 결과 두 명이 무장강도가 해당 리커스토어에 침입해 물건을 훔쳐 달아났다. 이 과정에서 피해자와 대치했고, 강도는 피해자를 향해 최소 한 발 이상의 총격을 가했다. 용의자들은 흰색 SUV를 타고 현장에서 도주했다. 경찰은 목격자들의 제보를 당부했다. 웨스트 코비나 경찰국 (626)939-8688

<석인희 기자>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