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네타냐후, 취임 9개월만에 바이든 면담

2023-09-21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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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타냐후, 취임 9개월만에 바이든 면담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취임 후 무려 9개월 만에 조 바이든 대통령을 20일 만났다. 그러나 팔레스타인 정책과 사법 정비 입법 등 문제로 미국의 비판을 받아온 네타냐후 총리는 이번에도 백악관에 초청받지 못했고 유엔총회 참석차 방문한 뉴욕에서 양국 정상회담을 가졌다. 네타냐후 총리는 이번 마남에서 이스라엘과 사우디 간의 역사적인 평화 구축을 강조했다. 양국 정상이 회담을 하고 있다. [로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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