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리케인 ‘이달리아’의 위력… 주유소 건물도 무너져
2023-09-01 (금) 12:00:00
플로리다주를 비롯한 미 동부 해안을 강타한 허리케인 ‘이달리아’가 엄청난 피해를 내고 있다. 최고 시속 120마일에 달하는 강풍을 동반한 이달리아는 지난달 30일 플로리다를 휩쓸고 지나가면서 주유소 건물이 쓰러지고 주행 중이던 차량이 날아가는 등의 피해를 냈다. 페리 지역의 한 주유소 시설이 강풍에 무너진 모습이 피해 상황을 보여주고 있다. [로이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