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렌스 지역 델라모 패션센터에서 27일 오후 청소년들간에 패싸움이 크게 벌어져 경찰이 샤핑몰에 총출동했습니다.
오늘 오후 4 시경 ,3500 블락 카슨 스트릿에 위치한 델라모 패션 센터에서 청소년 수백명이 패싸움을 벌이고 있다는 신고가 토랜스 경찰국에 접수됐습니다.
샤핑센터에는 토렌스, 가디나, 앨세군도,맨하탄 비치,엘에이 피디와 엘에이 카운티 쉐리프국 경관들까지 사건대응을 위해 총출동했습니다.
패싸움 도중 총기가 발사돼 샤핑객들이 대피하는등 대혼란이 빚어졌지만 부상자는 보고되지 않았습니다.
경찰국은 이날 주민들에게 델라모 패션 센터 주변에 접근하지 말도록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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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 서울 정연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