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고진영, 세계랭킹 1계단 하락…한 달 사이 1위에서 4위로

2023-08-22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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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진영의 세계랭킹이 또 하락했다. 고진영은 여자 골프 주간 세계랭킹에서 4위에 자리했다.

1위 릴리아 부, 2위 넬리 코다(이상 미국)는 제자리를 지켰다. 고진영은 지난 달 31일 세계랭킹 1위를 내주고 2위로 밀린 뒤 지난 15일에는 3위로 떨어진 데 이어 4위까지 밀렸다. 한 달이 채 되지 않았는데 4계단이나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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