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갈데 없는 80대 한인할머니 도와주세요”
2023-06-07 (수) 07:37:36
이지훈 기자
▶ 한미충효회, 코로나로 아들 죽고 최근 팔 골절상까지
한미충효회가 생활고를 겪고 있는 80대 한인 노인에 대한 도움의 손길을 요청하고 나섰다.
충효회는 퀸즈 플러싱 바운스트릿 선상에 거주 중인 홍민자(85)씨가 새로운 거처가 필요한 상황이지만 경제 여건상 거처 마련이 어려운 처지라고 밝혔다.
슬하에 2남을 두고 있던 홍 할머니는 아들 한 명이 플로리다에 거주 중이나 연락이 닿지 않고 있으며, 팬데믹 동안 다른 아들이 코로나19로 인해 사망하면서 홀로 생활하고 있다.
이런 와중에 홍 할머니는 집주인의 요구로 그동안 살고 있던 집을 나와야 할 형편이 됐다.
더구나 최근 외출 중 길에서 넘어져 한쪽 팔에 골절상을 입는 어려움까지 닥친 상황이다.
충효회는 이와관련 홍 할머니의 안정적인 거처 마련과 생활 지원을 위해 뜻있는 한인들의 도움을 기다리고 있다.
▷ 문의:646-338-3080
<
이지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