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C한미노인회, 푸드배급·영어와 컴퓨터 강좌 등

한미노인회 회관에서 한인 시니어들이 컴퓨터를 배우고 있다.
“한미노인회에서 마련한 다양한 프로그램 많이 이용하세요”
가든그로브 한인타운에 위치해 있는 OC한미노인회(회장 김가등)는 최근 저소득층을 위한 푸드 배급에서부터 보청기, 이발, 파마, 컴퓨터와 스마트 폰, 노래 교실 등을 비롯해 다양한 문화 강좌를 개설했다.
이번에 오픈한 강좌는 ▲영어 강습-매주 월요일과 금요일 오전 9시30분부터 11시 30분 ▲컴퓨터와 핸드폰 강좌-매주 목요일 오전 9시 30분부터 11시 30분 ▲벨튼 보청기 방문 상담-매월 첫째,셋째 목요일 오전 9시부터 정오 ▲이발과 미용-매주 금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 등이다.
한미노인회는 또 저소득층 시니어들을 위한 6월 푸드 배급으로 ▲6월 13일(화)-하베스트 푸드 배급 오전 9시부터 10시 30분 ▲6월 27일(화)-하베스트 푸드 배급 오전 9시부터 10시 30분 ▲6월 28일(수)-커뮤니티 푸드 배급 오전 9시부터 10시 30분 등이다.
한미노인회는 매주 월-금요일 소설, 이민, 메디컬 등을 상담해 주고 있다. 이는 사전에 예약 해야 한다.
김가등 노인회장은 “한인노인들의 건강과 복지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계속해서 개설할 예정으로 있다”라며 “가장 중요한 것은 한인 시니어들이 이 프로그램들을 많이 이용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김가등 회장은 또 “한의학과 침뜸에 대한 강좌도 앞으로 개설할 예정으로 있다”라며 “노인회 강의실이 수강생들을 꽉찼으면 하는 바람이지만 아직까지 수강생들의 수가 적은 편”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한미 노인회 합창단(담당 염신자)은 노인회관에서 정오부터 오후 2시까지 연습하고 있다. 양현숙 강사가 진행하는 힐링 가요교실은 매주 토요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 노인회관에서 열린다. 문의 (714) 530-6705
<
글·사진 문태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