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문화 캠프 준비 ‘농심’ 방문
2026-01-05 (월) 12:00:00
▶ 남가주 한국학원 역사 문화 캠프
▶ 리버사이드 침례교회에서 3월 개최

한보화 교장(맨 왼쪽)과 남가주 한국학교 관계자들이 농심 생산 공장 앞에서 자리를 함께했다.
올해 남가주 한국학원 역사문화캠프가 3월 21일 리버사이드 침례교회에서 개최되는 가운데 준비위원장인 한보화 교장(남가주 리버사이드 한국학교)을 비롯한 한국학교 교장과 교육감, 총무 이사가 랜초 쿠카몽가 ‘농심’ 생산 공장을 방문했다.
한보화 교장은 “이번 견학을 통해 농심은 즐겁고 알찬 견학 프로그램은 물론, 방문객들을 위해 정성스럽게 준비한 기념품 백과 라면 선물까지 제공하며 따뜻한 환대를 아끼지 않았다”라며 “기업의 규모뿐 아니라, 사람을 존중하는 농심의 마음이 인상 깊었다”라고 말했다.
한 교장은 또 “남가주 청소년들의 역사문화캠프를 위해 물심양면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은 농심 관계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라며 “K-푸드의 자부심, K-문화의 든든한 동반자인 농심이 앞으로도 세계 속에서 더욱 빛나는 활약을 기대해 본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견학 참석자들은 실제 라면 생산 과정과 연간 약 1억 개의 라면을 생산해 세계로 수출하고 있다는 설명을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