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주민 친화적 공원으로 탈바꿈’

2023-05-31 (수) 12:00:00 이강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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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페코 파크 겔러거 광장 2,000만달러 들여 단장

▶ 2024년 시즌에 공개키로

샌디에고 파드레스 구단은 페코파크 야구장 바깥쪽에서도 관람이 가능한 잔디지역인 겔러거 광장을 야구 경기가 없는 날에는 주민 문화·체육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2,000만달러를 들여 2024년 시즌 개막 때까지 새롭게 단장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른 주요 신규 시설 설치 및 개선 내용은 다음과 같다.

▲다양한 연령대가 이용할 수 있는 시설을 갖춘 새 놀이터와 놀이 공간▲경기 시간 외 피크닉 공간으로 활용 가능한 팬들을 위한 새로운 전망대를 갖춘 토니 귄 테라스▲향상된 공놀이 필드▲임시 피클볼 코트▲공공 미술 전시▲울타리로 둘러친 목줄 없는 개 공원▲이벤트 시간에 보안 및 접근성 향상을 위해 9 번가 와 J 길의 진입 게이트 업그레이드


겔러거 광장의 잔디는 계단식 좌석 옵션이 있는 인조 잔디로 대체된다.

토니 귄 팬들을 위해 그의 동상을 약 6피트 높여 가시성을 향상시킨다.

파트레스 최고경영자 에릭 그르프너는 “새롭고 개선된 겔러거 광장을 팬과 커뮤니티에 제공함으로써 다음 시즌 페코파크 20주년을 축하하게 돼 기쁘다”고 운을 뗀 후, “최고의 야구장이며 팬과 커뮤니티 소통을 기반으로 우리의 혁신은 야구장 경험의 더 활기차고 영향력있는 부분이 될 것이며 다운타운 커뮤니티에 대한 자산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강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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