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샌디에고 실업률 개선

2023-05-24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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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디에고 4월 실업률이 3.3%로 감소해 2개월 연속 개선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가주 고용개발부는 샌디에고 4월 실업률이 3월 3.7%에서 0.4% 감소한 3.3%였다고 발표했다.

비농업부문에서의 일자리는 3월 156만4,000개에서 9,100개 늘어난 157만3,100개였다. 특히 레져와 접객업소에서 2,900개의 일자리가 늘었다.

반면, 전문직과 영업 서비스직은 1,700개가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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