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미국 여권 1일 박람회 오는 27일 미 우정국

2023-05-24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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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우정국이 여름 휴가철을 맞아 오는 27일(토) 샌디에고에서 일일 여권 신청서 접수 박람회를 연다고 밝혔다.

사전 예약 등 번거로움으로 그동안 여권신청을 미뤄왔던 사람들에게는 반가운 소식이다. 접수는 선착순이며, 신청인은 사진, 수수료 및 미리 작성한 신청서(DS-11)를 지참해 현장에서 접수하면 된다.

▲카멜 마운틴(11251 Rancho Carmel Dr): 오전 8:30 - 오후 4시


▲엘 카혼(401 W Lexington Ave): 오전 8시 - 오후 4시

▲라 메사( 8064 Allison Ave): 오전 8:30 - 오후 4시

신청서 및 수수료 안내: https://travel.state.gov/content/travel.html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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