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NY
DC
SF
SEA
CHI
사회
경제
오피니언
센터메디컬그룹
“ 모란꽃 필 무렵 “
2023-05-01 (월) 07:50:16
전영미/작가
크게
작게
비단에 채색, 54x46cm, 2015
꽃 중의 꽃 화왕이라고도 불리는 모란은 예로부터 부귀를 상징하는 꽃으로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모란이 만개한 계절에 작품 속 소녀는 모란꽃이 한아름 그려진 부채를 들고 수줍은 듯 바라본다.
<
전영미/작가
>
카테고리 최신기사
[수요 에세이] 정동과 덕수궁
[삶과 생각] 제도화된 불법, 합법의 가면을 쓴 민주주의 붕괴
[독서칼럼] ‘미래기억’
돌아가는 길
[이 아침의 시] ‘Sunrise in manhattan’
[발언대] 적과(摘果)
많이 본 기사
트럼프 “소말릴란드 아는 사람 있나?”…이스라엘 승인에 ‘NO’
‘김건희에 로저비비에 선물’ 김기현 부인 특검 재출석…곧 기소
찰스 3세, 내년 방미 추진…트럼프에 英왕실 ‘매력 공세’될까
러, 트럼프-젤렌스키 종전회담 직전 키이우 대규모 공습
“올해 최고 주목받은 테크 거물은 머스크 아닌 래리 엘리슨”
“아동 수출국 오명 벗는다” 70년 만에 해외입양 중단
로그인
회원가입
통합회원 전환 안내
통합회원으로 전환하시면, 하나의 ID와 비밀번호로 한국일보 웹사이트, 통합 APP,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전환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비밀번호 재설정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계정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전송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취급방침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