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 포스터
두아르떼 갤러리(관장 수잔 황)은 오는 22일부터 5월6일까지 ‘봄의 왈츠’ 전시회를 갖는다.
남가주 한인 가톨릭 미술가회(KACC) 회원들의 작품 활동을 활성화시키고 동시에 회원들의 전시 기회를 넓혀 작가로서의 발판을 구축하기 위해 특별히 기획되었다.
이번 전시회에는 회화, 수지, 금속, 조각 등 10인의 소속 작가들이 일상에서 보고 느낀 감정들을 각기 다른 방식으로 표현한 다양한 작품 30여점을 전시한다. 참여작가는 이사벨라 김, 이경하, 수잔 황, 김성일, 홍한나, 김복림, 주선희, 김인철, 곽설리, 제시카 시다.
개막 리셉션은 오는 22일(토) 오후 3~5시 두아르떼 갤러리(4556 Council St. #A)에서 열린다. www.gallerydoart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