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욕일원 ‘폭풍우 주의보’

2022-11-30 (수) 07:17:35 이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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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상청, 오늘 강풍 동반 폭우 예상

뉴욕 일원에 폭풍우 주의보가 내려졌다. 국립기상청에 따르면 30일 뉴욕시 5개 보로와 롱아일랜드, 북부 뉴저지 지역에 최대 시속 60마일에 달하는 강풍을 동반한 폭우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지역적으로 국지적인 호우와 돌풍 피해가 예상되는 만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기상청은 밝혔다.
뉴욕시의 경우 이날 하루종일 평균 시속 33마일이 넘는 강풍과 함께 최대 0.75인치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 기온은 최저 화씨 38도에서 최고 화씨 57도에 달할 것으로 보인다.

국립기상청은 “미 중서부에서 북동부 지역에 이르기까지 이번 폭풍우의 영향권에 든 1억 2,500만명이 넘는 주민들은 강력하고 파괴적인 돌풍에 직면할 수 있다”며 “이번 폭풍우의 진행 경로를 따라 정전 및 항공기 운항 취소 사태가 잇따를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이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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