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설창 앤드류 박 장학생 5명 최종선발

2022-11-29 (화) 07:25:46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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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 25,000달러…내달 22일 수여식

설창 앤드류 박 장학재단이 제10회 장학생 명단을 발표했다.
설창 앤드류 박 장학재단은 지난 8월22일부터 10월16일까지 접수한 장학금 지원자들 가운데 심사를 거쳐 5명을 최종 선발했다고 28일 밝혔다.

선발된 장학생은 초롱(루비) 박(예일대), 다니엘 윤(윌리엄 패터슨 대), 엘리스 박(뉴욕 테크놀로지 인스티튜트), 카리스 한(유펜), 사샤 신(로드아일랜드 스쿨 오브 디자인)씨 등이다.

장학생들에게는 1인당 5,000달러씩 모두 2만5,000달러가 주어진다.
앤드류 박 변호사는 “올해는 특히 자신의 꿈과 목표를 이루기 위해 부단히 노력하고 있는 지원자들이 많았다”면서 “내년에는 더 많은 학생들에게 희망을 줄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장학금 수여식은 내달 22일 오후 1시 맨하탄에 위치한 장학재단 사무실(450 7th Ave)에서 열릴 예정이다.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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