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환자 지원위해 지속적 노력”

2022-11-28 (월) 07:35:15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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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생명재단, 한인 환자 7명에 각각 2,000달러 전달…성금모금 관심 당부

▶ 내달 4일 프린스터대·11일 아름다운교회서 조혈모세포 기증등록운동

“환자 지원위해 지속적 노력”

새생명재단이 지난 21일 혈액질환 환자와 암 환자 7명에게 일인당 2,000달러씩 총 1만4,000달러의 지원금을 전달했다. 김세진(뒷줄 오른쪽 3번째) 회장과 재단 이사들이 지원금 수령 환자들과 함께 자리했다. [새생명재단 제공]

새생명재단(회장 김세진)이 경제적 지원이 필요한 혈액질환 환자와 암 환자 7명에게 총 1만4,000달러의 지원금을 전달했다.

지난 21일 재단 사무실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백혈병 등 혈액질환을 겪고 있는 환자와 암 치료 중인 한인 환자 7명이 재단으로부터 각각 2,000달러의 지원금을 수령했다.

재단은 이번 지원금이 무명의 독지가가 재단을 통해 성금을 전달함으로써 이뤄지게 됐다며 지원금 전달이 일회성이 아닌 지속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지원이 필요한 환자들의 신청과 함께 뜻있는 이들의 성금 모금을 당부했다.


한편 재단은 팬데믹으로 인해 중단됐던 조혈모세포 기증등록운동을 재개한다. 재단은 내달 4일 프린스턴대와 11일 롱아일랜드 베스페이지에 위치한 아름다운교회에서 기증등록운동을 실시할 예정이다.

△웹사이트 www.asiannewlife.org
△지원 신청 및 성금 전달 문의 718-640-5443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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