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욕한인회, 내달 10일 연말 나눔행사

2022-11-25 (금) 07:35:28 이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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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인사회 취약계층 대상 LIRR 머레이힐역서

뉴욕한인회(회장 찰스 윤)가 내달 10일 한인사회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연말 나눔 행사를 마련한다.
또 내년 1월13일 ‘제63주년 뉴욕한인의 밤 및 제120주년 미주한인의 날 행사’를 개최키로 했다.

뉴욕한인회는 22일 퀸즈 플러싱 함지박 식당에서 정기이사회를 열고 이같은 내용의 연말연시 사업 계획을 논의했다. 한인회는 이날 한인사회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매년 실시해 온 ‘연말 사랑 나눔 행사’를 12월10일 플러싱 소재 LIRR 머레이힐역 광장(150st&41ave)에서 실시하기로 했다. 이날 선착순 1,000명에게 다양한 식료품 패키지를 무료로 배포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한인회는 제63주년 뉴욕한인의 밤 및 제120주년 미주한인의 날 행사를 2023년 1월13일 맨하탄 지그펠드 볼룸에서 개최키로 했다. 특히 내년은 한인 이민선조들이 미국에 온 지 120주년이 되는 해로 더욱 뜻 깊은 자리가 될 수 있도록 준비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뉴욕한인회는 이날 지난달 23일 맨하탄 유니온 스퀘어팍에서 열린 ‘2022 코리안 페스티벌’과 관련 평가회를 갖는 시간도 마련했다.

<이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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