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8가~52가 사이 12월 4일·11일·18일 사흘간
올 연말 맨하탄 5애비뉴 미드타운 지역이 반세기 만에 ‘차 없는 거리’가 된다.
차량 진입이 전면 통제되는 구간은 라커펠러 센터가 위치한 5애비뉴 48가~57가로 12월 4일과 11일, 18일 등 사흘간 적용된다.
뉴욕시에 따르면 5애비뉴 미드타운 지역이 자동차 없는 거리가 되는 것은 50여년 만에 처음이다.
에릭 아담스 뉴욕시장은 “연말 할러데이 시즌을 맞아 보행자 전용 공간을 확보, 안전을 강화하기 위한 결정으로 뉴욕시 소기업 경기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 한다”고 밝혔다.
뉴욕시는 5애비뉴 48가~52가 사이 도로 동쪽과 서쪽에 이동식 안전벽을 설치, 유동인구에 따라 보행자 이동을 탄력적으로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5애비뉴를 운행하는 MTA 버스는 연말 할러데이 시즌, 48가~52가 사이 모든 정류장을 우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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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