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한국 우수 전통 궁술 ‘국궁축제 성료’

2022-10-05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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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D 무용협회 무용단 등 공연에 뜨거운 갈채 받아

한국 우수 전통 궁술 ‘국궁축제 성료’

지난 1~2일 세계국궁연맹이 주최한 제 10회 국궁축제에 수련인 30여명을 포함한 130 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회원들이 손을 들어 서로 축하를 나누고 있다.

지난 1~2일 세계국궁연맹(회장 김헌구)이 주최한 제 10회 국궁축제에 수련인 30여명을 포함한 130 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

밸리 센터에서 열린 이번행사에는 샌디에고 무용협회 무용단과 태권도 시범단이 출연해 시범 및 공연 등을 펼쳐 뜨거운 갈채를 받았다.

한국의 우수한 전통 궁술인 국궁문화의 보전 및 보급에 사재를 털어가며 심혈을 기울이고 있는 김헌구 회장은 “볼모의 땅에 씨앗을 뿌리는 농부의 심정으로 국궁 보급이 싹이 트고 꽃이 피고 열매 맺는 날을 고대하며 축제대회를 이어온 지도 어언 10회째가 됐다”며 “국궁수련인 양성에 더욱 힘쓰겠다”고 힘주어 말했다.

이날 개인전 남자 1위에는 에스테반 아라콘이 차지했고, 2위 이안 찬, 3위 이종인, 여자 1위 김태희, 2위 레베카 찬, 3위 크리스티나 반 우스튼 등이 각각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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