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한인 뭉치면 당선 가능성 높아”

2022-08-30 (화) 12:00:00
크게 작게

▶ 한명수 후보 첫 기금모금 행사

▶ 부에나팍 한인회 회장 맡아

“한인 뭉치면 당선 가능성 높아”

한명수 후보가 기금모금 행사에서 연설하고 있다.

부에나팍 제2지구 시의원 선거에 출마한 한명수 후보는 지난 26일 부에나팍 한강포차 연회실에서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첫 후원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 한명수 후보는 “부에나팍 제 2지구 지난 선거 투표 현황을 분석해보니까 한인 유권자들이 뭉치면 당선 가능성이 있다”라며 “매월 마지막 금요일은 무조건 한인들의 의견을 청취해서 시정에 반영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명수 후보가 출마하는 제2지구는 전체 인구의 53% 가량이 히스패닉으로 한인 인구는 10%가량이다. 한 후보와 히스패닉계 후보 2명 등 3명이 출마했다. www.DynamicBuenaPark.com

한편, 한명수 후보는 올해 3월 출범한 부에나팍 한인회의 회장으로 추대되었다. 한 후보는 시의원에 당선되면 다른 사람에게 넘긴다는 조건으로 회장직을 수락했다고 밝혔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