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총 4,250채 새 주택 건립
▶ 11에이커 공원 등 포함
샌디에고 최대 개발지로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미드웨이 스포츠 아레나 정비구역의 재개발 (우선협상) 대상자로 미드웨이 라이징 팀이 선정됐다.
미드웨이 라이징 팀은 저소득층 주택 개발업체 첼시 투자회사, 일반분양 주택 파트너 제파이어, 국제 아레나 개발사 레전드, 지역 건축회사 사프티 라빈스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개발 계획서 주요 내용에는 ▲총 4,250채 새 주택- 2,000 채 저소득 층, 250 채 중간 소득, 2,000 채 일반분양 ▲ 45만 평방 피트 새 아레나 1만4,500명~ 1만6,500명 수용 ▲ 200 객실 호텔 25만 평방피트 소매점 부지 ▲ 11에이커 이상 공원 공개공지 및 9.4에이커 일반 프라자 등이 포함돼 있다.
미드웨이 정비사업은 주정부 기준 고밀도 개발을 위한 30피트 고도제한 완화가 주요 이슈로 지난 주민투표에서 통과되고도, 고밀도 개발을 반대하는 일부 주민들이 환경영향평가 과정이 누락됐다는 이유로 법원에 낸 무효소송에서 승소해 사업이 지연되고 있으며, 시는 이를 보완해 시의회 의결을 거쳐 이번 11월 주민투표에 다시 회부했다.
<
이강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