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프레시메도우 문구점서 메가 2등 당첨 복권

2022-08-11 (목)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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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즈 프레시메도우의 한 문구점에서 메가밀리언 2등 당첨 복권이 나왔다.

뉴욕복권국에 따르면 지난 9일 추첨된 메가밀리언 2등 당첨 복권이 프레시메도우 유니언 턴파이크 선상에 위치한 ‘빌리지 스테이셔너리’(182-02 Union Tpk.)에서 판매됐다.

2등 당첨금은 최소 100만달러로 당첨자가 당첨금의 2배를 획득하는 ‘파워 플레이’를 선택했다면 당첨금은 200만 달러까지 올라간다. 당첨 번호는 1, 8, 10, 25, 32이며 메가볼은 13이었다.

이날 메가밀리언 1등 당첨자는 나오지 않아 당첨금이 6,500만달러로 뛰었다.
다음 메가밀리언 추첨은 12일로 1등에 당첨되면 일시불로 현금 수령시 약 3,790만달러를 받는다.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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