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동과 지평선’ 개인전]
김봉중 작가의 개인전 '파동과 지평선'(Between Pulse and Horizon)이 오는 10일부터 27일까지 뉴저지 리버사이드 갤러리에서 열린다.
김 작가는 2014년부터 지금까지 컴퓨터 부품을 상징적인 오브제로 사용하며 사이버 중독에 대한 작업을 다양하게 발전시키며 주목을 받아왔다.
이번 전시에서 선보이는 그림 속에 배치된 부품은 기동성, 궤적, 성격 등의 특성에 따라 주변 공간과 색상을 움직이며 압축하는 역할을 한다. 이 같은 작가의 회화와 조립에 대한 접근 방식은 진정성 있는 시각적 실험의 형태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작가는 "작품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에 대한 허구적 서사를 제시하는데, 이는 시각적 요소와 관련된 추상화 및 조립의 시각적 경험과 겹치게 된다"고 설명했다.
뉴욕과 홍콩, 한국, 그리스 등 많은 박물관과 갤러리에서 개인전과 그룹전을 한 작가는, 그리스 컨탬포러리 뮤지움과 뉴욕 퀸즈 뮤지엄, 나비 뮤지윰 등에서 8회 개인전과 수십회의 기획 그룹전에 참여한 바 있다.
▷전시 오프닝 리셉션은 18일 오후 5~7시.
▷전시장 주소: 1 Riverside Square, Suite 201, Hackensack, NJ 07601
▷문의 201-488-3005, riversidegalleryart@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