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트럴팍 전기마차 운행하자”
2022-08-06 (토) 12:00:00
이지훈 기자
맨하탄 센트럴팍 인근에서 운행되고 있는 마차를 전기마차로 대체하는 뉴욕시 조례안이 시의회에 상정됐다.
로버트 홀든 시의원이 지난달 14일 발의한 법안은 마차 운행 면허의 신규 및 갱신 발급을 오는 2024년 6월1일부로 금지하고 현재 마차를 전기마차로 대체하는 내용이 주 골자다.
조례안에 따르면 현재 마차를 대신하게 될 전기마차는 성능이 최대 시속 25마일로 제한된 전기 저속 차량으로 센트럴팍 내에서는 운행속도가 3마일로 제한된다.
이와 관련해 뉴욕시는 전기마차 임대 및 판매 프로그램을 신설하고, 이전 마차 운행 면허 소지자들에게 우선권을 부여해야하며 마차 기사들에게 적정임금 지급 의무화가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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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