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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름의 망중한
2022-08-01 (월) 08:05:54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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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무더위가 절정에 이르는 8월의 문이 열렸다. 뉴욕 일원은 이미 화씨 90도를 넘나들며 폭염이 기승을 부리고 있다. 그러나 이 같은 폭염도 23일 처서를 지나면 언제 그랬냐는 듯 한풀 꺾이고 말 것이다. 31일 브루클린 윌리엄스버그 도미노팍에서 더위를 피해 모여든 시민들이 일몰을 바라보며 여유를 즐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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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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