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55번 프리웨이 확장공사 시작

2022-08-01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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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년 완공

교통 혼잡을 줄이기 위해서 오렌지카운티 55번 프리웨이 확장 공사가 지난달 27일부터 공식적으로 시작됐다.

4년 일정으로 시작된 이 공사는 2026년 완공 예정으로 55번 프리웨이의 5번-405번 프리웨이 사이 4마일 구간을 확장하는 것으로 4억 7,400만달러의 예산이 들어간다. 가주 교통국에서 진행하고 있는 이 프로젝트는 4마일 구간 각 방향에 일반 차선과 카풀 차선 한 개씩을 추가하는 것이다. 교통국측은 이 공사가 끝나면 교통 체증이 최대 41% 감소할 것으로 보고 있다.

OC교통위원회의 대럴 존슨 CEO는 “이 프로젝트는 오렌지카운티 남과 북을 연결하는 가장 교통이 혼잡한 구역을 완화 시키는 것”이라며 “향후 15년내에 하루 27만 5,000대의 차량이 이 고속도로를 이용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라고 말했다.


데럴 존슨 CEO는 또 “4억 7,500만달러의 예산이 드는 이 프로젝트는 가주 교통위원회로부터 오렌지카운티에서는 가장 큰 규모인 1억 4,000만달러를 지원받아서 이루어진 프로젝트”라고 밝혔다.

한편, 가주 교통국은 55번 프리웨이 확장 공사가 진행되는 동안에 운전자들은 감속과 좁은 도로, 저녁 시간 폐쇄 등의 불편을 겪을 수 있다. 그러나 낮 시간에 프리웨이는 계속해서 오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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