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정치인 성장 학생들 도움 줄 터”

2026-04-06 (월) 12:00:00
크게 작게

▶ 남가주 풀러튼 한국학교

▶ 프레드 정 시장 방문 격려

“정치인 성장 학생들 도움 줄 터”

프레드 정 풀러튼 시장(가운데 선 사람)이 남가주 풀러튼 한국학교 교사들과 함께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프레드 정 풀러튼 시장은 지난달 28일 서니힐스 고교에 수업을 하고 있는 남가주 풀러튼 한국학교(교장 신춘상)를 방문해 교장과 교사, 학부모들과 만남의 시간을 가졌다.

프레드 정 시장은 25명의 교사와 학부모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미팅에서 예전에 서니힐스 고교에서 풋볼 코치로 활동했던 경험과 현재 배우자가 치어리딩 코치로 봉사하고 있는 인연을 소개했다.

프레드 정 시장은 “미 주류 사회에서 정치인으로 성장하기를 꿈꾸는 학생들이 있다면, 작은 도움이라도 기꺼이 나누겠다”라고 말했다.


특히 정 시장은 오렌지카운티 수퍼바이저 선거에 출마하게 된 배경을 설명하면서 학생과 학부모, 그리고 지역 주민 모두가 더 나은 환경에서 살아갈 수 있도록 돕겠다는 비전을 밝혀 박수를 받았다.

한편, 25명의 교사들이 지도하는 풀러튼 남가주 한국학교는 350여 명의 학생들에게 매주 토요일 9시 부터 12시까지 3시간 동안 한국 문화와 역사를 가르치고 있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