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가밀리언 당첨 금액이 10억달러를 넘어선 가운데 27일 플러싱의 한 델리에서 손님들이 메가밀리언 복권을 구입하고 있다.
메가밀리언 복권의 1등 잭팟 상금이 10억2,000만달러까지 치솟으며 한인사회가 로또 열풍으로 들썩이고 있다.
뉴욕주복권국에 따르면 26일 실시된 메가밀리언 복권 추첨에서 1등 당첨자가 나오지 않으면서 27일 현재 잭팟 당첨금은 10억 2,000만달러를 기록 중이다.
이 같은 금액은 메가밀리언 복권 사상 3번째로 높은 당첨금이며, 미 복권 역사상으로는 지난 2016년 1월 16억달러(파워볼), 2018년 10월 15억달러(메가밀리언), 2021년 1월 10억5,000만달러(메가밀리언)까지 치솟았던 복권에 이어 4번째로 많은 금액이다.
메가밀리언은 지난 4월15일 2,000만달러의 당첨자가 나온 이후 3개월여 동안 1등 당첨 티켓이 나오지 않고 있다. 26일 당첨번호는 7, 29, 60, 63, 66, 메가볼은 15이었다. 100만달러 상금이 걸린 2등 당첨자는 뉴욕, 뉴저지, 캘리포니아, 플로리다, 일리노이, 오하이오 등에서 모두 8명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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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