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칸타모네 합창단 발표회 앞두고 ‘구슬땀’

2022-07-27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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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월29일 제일연합감리교회

칸타모네 합창단 발표회 앞두고 ‘구슬땀’

칸타모네 회원들이 완벽한 화음을 위해 연습에 전념하고 있다. [김소정 단장 사진제공]

샌디에고 지역 뮤지션들로 구성된 칸타모네코러스(단장 김소정, 음악감독 정현관)단원들이 10월29일 발표회를 앞두고 커뮤니티에 감동의 화음을 선사하기위해 맹훈련을 하고 있어 기대를 모으고 있다.

SD칸타모네는 이탈리아어 칸타(음악)와 아모레(사랑)의 조어로 음악을 사랑하는 지역 음악가들이 2002년 11월에 설립했다. 그동안 매년 한해를 활기차게 시작하고, 보람차게 마무리하도록 봄과 겨울에 두차례 공연을 펼치며, 커뮤니티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하지만 팬데믹으로 활동이 중단됐다가 지난 봄부터 다시 시작했다. 연습장소도 한인회관 J&J이벤트 홀로 옮겼다.

김소정 단장은 “봄과 겨울에 연주회를 가졌었는데 팬데믹으로 중단돼 아쉬웠었다”며 “각시즌 연습 시작할 때 단원모집도 함께 하며 합창음악에 관심있는 한인분들은 조인할 수 있다”고 말했다.


현재 37명의 단원들 중 많은 단원들이 교회 성가대 등에서 활약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발표회는 10월 29일 오후 6시 미션벨리에 있는 제일연합감리교회에서 가질 예정이다.

문의:지휘자 정현관 (858) 740-4919,cantamorechorus@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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