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코아 함유량이 유익성 결정 1온스 섭취, 심혈관 위험 6%↓
인류에게 초콜릿은 오래동안 빛나는 명성을 가지고 있다. 초콜릿은 카카오 나무의 열매에서 유래한 코코아로 만들어졌으며, 초기 메소아메리카 문화권에서는 음식, 약, 재화로 사용되기도 했다.
심장전문의 모자파리안 박사는 “초콜릿이 좋은지 안 좋은지는 코코아가 실제로 얼마나 들어 있는지, 그리고 그 안에 무엇이 들어 있는지에 달려 있다”고 밝혔다. 코코아 콩은 섬유질과 다량의 식물성 영양소로 포장되어 있다.
코코아는 약 380개의 다른 화학물질을 포함하고 있는 데 그 중 ‘플라바놀’이라고 불리는 큰 종류의 화합물들은 잠재적인 건강상의 이점 때문에 상당한 관심을 모으고 있다.
밀크 초콜릿은 일반적으로 약 20%의 코코아를 함유하고 있지만, 코코아 함량은 다양할 수 있다. 연방식품의약국은 적어도 10%의 코코아를 함유하도록 밀크 초콜릿을 요구하지만, 일부 밀크 초콜릿 바에는 50% 이상의 코코아가 함유돼 있다.
모자파리안 박사팀은 어떻게 특정한 음식과 영양소가 심장 건강 상태와 연관되어 있는지 조사했다. 또 초콜릿을 먹는 것이 심혈관 질환의 위험 감소와 관련이 있다는 증거를 발견했는데, 이는 하루 평균 10그램, 즉 약 1온스의 초콜릿 섭취가 전반적인 심혈관 질환의 위험의 6퍼센트 감소와 관련이 있다고 추정했다.
또한 미국의 2만1,000명 이상의 노인들을 대상으로 실험을 한 결과 코코아 보충제 그룹이 심혈관계 사망률이 27% 감소했다는 것을 발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