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마리오 쿠오모 브릿지’ 다시 ‘타판지’로

2022-04-28 (목) 07:46:24
크게 작게

▶ 주하원 교통위 본회의 상정

뉴욕주의회가 앤드류 쿠오모 전 뉴욕주지사의 주도하에 변경했던 마리오 쿠오모 브릿지의 명칭을 기존 명칭인 타판지 브릿지로 재변경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뉴욕주하원 교통위원회는 25일 타판지 브릿지 명칭 재변경안을 처리하고 본회의에 상정했다.
이번 법안을 상정한 마이크 라울러 의원은 “쿠오모 전 주지사의 다리 명칭 변경은 매우 일방적이었으며 기존 명칭이었던 타판지의 역사를 무시한 처사였다”고 말했다.

‘타판 지(Tappan Zee)’는 허드슨 강을 끼고 살던 원주민 동네 이름인 ‘타판(Tappan)’에다 네덜란드어로 바다라는 뜻의 ‘지(Zee)’를 붙인 것이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