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6개월간 56건 발생, 전문 절도단 소행인 듯
라호야, 델마, 파웨이, 4S렌치 등 샌디에고 중서부 지역의 고급주택들을 대상으로 귀중품 절도가 기승을 부리고 있는 가운데, FBI도 지원에 나서며 범인검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엔시니타스 애드보케이트와 델마타임스 등 지역매체에 따르면 라호야에서만 최근 6개월 동안 56건의 절도사건이 발생했고, 이중 피해 18건은 반지등 보석 절도건으로 알려졌다.
범인들은 원격조종으로 무선망(WiFi)을 무력화시키고, 주로 감시 카메라가 없는 2층 베란다를 이용해 침입해 신속히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이들이 고도로 숙련된 전문 절도범죄집단의 소행으로 보고 이들의 소재파악에 주력하고 있다.